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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GO
, the GREAT :
CHARACTERS
각 항목의 이미지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캐릭터의 프로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MPC
L
ist
No. 1 | 헤르만 헤르츠
“못 하겠어? 그럼 내가 하지, 뭐.”
No. 2 | 포피
“가…가까이오지 마세여…
냄새나여…”
No. 3 | 에일 스투를라
“이런, 왜 이제야 오셨나요?”
No. 4 | 웨이브
“그건 제가 할 일이
아닌 것 같습니다만.”
Players
L
ist
No. 5 | 이마르 톨
“사람은 누구나 죽지만,
나는 아냐!”
No. 6 | 체이스 와이즈먼
“바라는 것이야
누구에게든 있지.
”
No. 7 | 소원
“멋대로 징집 당했다고 해서
인생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잖아요?”
No. 8 | 미카엘 반 달렌
“구해줄게!
조금만 기다려!
”
No. 9 | 바샤
“흔해빠진 이야기일 뿐입니다!”
No. 10 | 포웨히 쿠셀라
“네에~. 좋아요~.”
No. 11 | 리버티 로즈
“제 손을 잡아요.”
No. 12 | 헤일로 이스턴
“황금 거위는 뱃속에도
돈다발이 들어 있거든.”
No. 13 | 예날들루시
“앞날이 궁금한가?”
No. 14 | 에테르
“시간은 금이며,
나는 만들어낼 수 있어.”
No. 15 | 코델리아 그린
“.........(콜록).”
No. 16 | 아시우스 슈라이너
“더 집중하는 게
좋을 듯하군요.”
No. 17 | 노바 슈워츠코프
“전 가늘고 길게 살고 싶거든요.”
No. 18 | 미키 메이베리
“기다려지는 최고의 아침을 위해!
”
No. 19 | 도우 맥거핀
“좋네요, 한 번 해보죠.”
No. 20 | 엘리아나 맥키넌
“그런 걸 제가 어떻게 해요?
매니저 좀 불러주세요.
”
No. 21 | 소렌 브리지트
“이거~? 어차피 안 지워지는 거야!”
No. 22 | 샤를로테 카르데나스
“부디 저를 샤, 샤샤..라고
불러주시겠어요..?”
No. 23 | 안탈루스 오룸
“이번 일이 끝날 때까진
골렘처럼 움직여 줘야겠네.”
No. 24 | 트루디 베르나데트
“난 이게 기회라고 생각해.”
No. 25 | 타릭 리
“됐고, 용건 없으면 가겠습니다?”
No. 26 | 트리스 딘
“예에, 그래서 얼마 주시렵니까?”
No. 27 | 헤로 오르트
“어우. 골이야.”
No. 28 | 제이드
“지금 우리더러 패륜아가 되라는 거지?
전문가한테 오셨군.”
No. 29 | 카메론
“대화로 해결하자고.”
No. 30 | 익소라 버드
“
백 날 힘 써봐라, 그런다고
내가 봐주는 일은 없겠지만~.”